너와나의행복

너와나의행복

김상진 0 1408
38207/K
너와 나의 행복
정두수
박춘석
김상진

C/C/F/
4/140
7
>
별처럼 푸른꿈을
가슴에 안고
정답게 꽃피우던
지나간 시절
꽃잎처럼 행복했다
따스한 손을 잡고서
별을 헤이던
그 시절에
너와 나는 행복했다
>
별처럼 푸른꿈을
가슴에 안고
정답게 꽃피우던
지나간 시절
꽃잎처럼 행복했다
따스한 손을 잡고서
별을 헤이던
그 시절에
너와 나는 행복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