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그대그대

그대그대그대

최유나 0 1322
38211/K
그대 그대 그대
박건호
방기남
최유나

Bm/F#m/Bm/
4/70
7
>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 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잊을
그대 그대 그대
>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옛사랑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잊을
그대 그대 그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