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길
김호중
가요
0
2381
1970.01.01 09:00
38311/K
나만의 길
알고보니혼수상태
알고보니혼수상태
김호중
남
Ab/E/A
4/70
7
>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나만의 길
알고보니혼수상태
알고보니혼수상태
김호중
남
Ab/E/A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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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