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인생길

정미애 0 1705
33182/K
인생길
신유진
정인
정미애

Cm/Fm/Bbm
4/70
7
>
풀피리 꺽어불던
아 해는 어데 가고
처량한 달빛만이
바람에 우는 구나
눈치 없는 세월은
부질없이 흐르고
등 떠밀려 살아온
인생길이 서럽구나
청산에 품었던 꿈
세월에 무뎌지고
초로의 나그네만
외로이 서있구나
>
눈치 없는 세월은
부질없이 흐르고
등 떠밀려 살아온
인생길이 서럽구나
청산에 품었던 꿈
세월에 무뎌지고
초로의 나그네만
외로이 서있구나
외로이 서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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