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사연
박수창
가요
0
1882
1970.01.01 09:00
37089/K
부메랑 사연
박수창
이산
박수창
남
D/C/F
4/140
7
>
세월이
지우개라 하길래
세월가면
지워질 줄 알았는데
눈 감으면
아직도 생각이나요
달콤했던 추억들
떠오르네요
칠판에 쓰여진
글씨를 지우듯
그사람 지워지면
좋으련만
부는 바람에
그이름 던져도
부메랑 되어
다시 돌아오네요
가지 말라고
메달려 볼 걸
바보처럼
잘 가라고 했네
>
세월이
지우개라 하길래
세월가면
지워질 줄 알았는데
눈 감으면
아직도 생각이나요
달콤했던 추억들
떠오르네요
칠판에 쓰여진
글씨를 지우듯
그사람 지워지면
좋으련만
부는 바람에
그이름 던져도
부메랑 되어
다시 돌아오네요
가지 말라고
메달려 볼 걸
바보처럼
잘 가라고 했네
바보처럼
잘 가라고 했네
부메랑 사연
박수창
이산
박수창
남
D/C/F
4/140
7
>
세월이
지우개라 하길래
세월가면
지워질 줄 알았는데
눈 감으면
아직도 생각이나요
달콤했던 추억들
떠오르네요
칠판에 쓰여진
글씨를 지우듯
그사람 지워지면
좋으련만
부는 바람에
그이름 던져도
부메랑 되어
다시 돌아오네요
가지 말라고
메달려 볼 걸
바보처럼
잘 가라고 했네
>
세월이
지우개라 하길래
세월가면
지워질 줄 알았는데
눈 감으면
아직도 생각이나요
달콤했던 추억들
떠오르네요
칠판에 쓰여진
글씨를 지우듯
그사람 지워지면
좋으련만
부는 바람에
그이름 던져도
부메랑 되어
다시 돌아오네요
가지 말라고
메달려 볼 걸
바보처럼
잘 가라고 했네
바보처럼
잘 가라고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