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속의누군가처럼
나비알리탐탐
가요
0
1634
1970.01.01 09:00
33302/K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신승훈
나비.알리.탐탐
여
F/Ab/C#/
4/70
7
>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 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안의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 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 봐
>
이젠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안의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 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 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의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 봐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신승훈
나비.알리.탐탐
여
F/Ab/C#/
4/70
7
>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 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안의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 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 봐
>
이젠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안의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 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 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의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