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나도록(원곡)
서울패밀리
가요
0
1815
1970.01.01 09:00
33400/K
눈물이 나도록(원곡)
오동식
이규형
서울패밀리
혼성
D/A/D
4/70
7
>
파도가 끝없이
노랠 부르고
고깃배 등불이
아스라한 밤
바다와 하늘이
만날 때까지
따사론 손잡고
함께 걸어요
부드런 훈풍이
속삭여 주고
초록빛 별들이
켜져 있는 밤
당신의 진실과
사랑 속으로
내 인생 모든 것
맡긴 답니다
아 이것이
꿈이 아니라
말해 주세요
눈물이 나도록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요한 달빛이
흔들거리고
끝없는 밀어가
익어 가는 밤
하얗게 물 먹은
모래 위에다
영원한 사랑을
새겨 놓아요
>
아 이것이
꿈이 아니라
말로 해주세요
눈물이 나도록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요한 달빛이
흔들거리고
끝없는 밀어가
익어가는 밤
하얗게 물 먹은
모래 위에다
영원한 사랑을
새겨 놓아요
눈물이 나도록(원곡)
오동식
이규형
서울패밀리
혼성
D/A/D
4/70
7
>
파도가 끝없이
노랠 부르고
고깃배 등불이
아스라한 밤
바다와 하늘이
만날 때까지
따사론 손잡고
함께 걸어요
부드런 훈풍이
속삭여 주고
초록빛 별들이
켜져 있는 밤
당신의 진실과
사랑 속으로
내 인생 모든 것
맡긴 답니다
아 이것이
꿈이 아니라
말해 주세요
눈물이 나도록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요한 달빛이
흔들거리고
끝없는 밀어가
익어 가는 밤
하얗게 물 먹은
모래 위에다
영원한 사랑을
새겨 놓아요
>
아 이것이
꿈이 아니라
말로 해주세요
눈물이 나도록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요한 달빛이
흔들거리고
끝없는 밀어가
익어가는 밤
하얗게 물 먹은
모래 위에다
영원한 사랑을
새겨 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