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우는밤

소쩍새우는밤

금가인 0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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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우는밤
이도영
원준
금가인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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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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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울어대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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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슬피우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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