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이야

딱이야

박주희 0 1479
33536/K
딱이야
박주희.한박자쉬..
박주희.한박자쉬..
박주희

A/C/F
4/140
7
>
어쩐지 딱 내 눈에
들어오더라
한순간 딱 내 맘에
들어오더라
여름엔 더워지고
겨울엔 추워지고
어차피 밥 먹고 사는
우리네 인생살이
넓고 넓은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아낌없이 사랑만 주는
바로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나야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당신에겐 내가 딱이야
>
어쩐지 딱 내 손을
잡아 주더라
한순간 딱 내 맘을
사로잡더라
봄이면 꽃이 피고
가을엔 낙엽 지고
어차피 밥 먹고 사는
우리네 인생살이
넓고 넓은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아낌없이 사랑만 주는
바로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나야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당신에겐 내가 딱이야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나야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당신에겐 내가 딱이야
당신에겐 내가 딱이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