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달아래
탑현
가요
0
1562
1970.01.01 09:00
33539/K
그대와 달 아래
한경수.이도형
한경수.이도형
탑현
남
Am/Em/Am
4/140
7
>
떠나지 말아 주오
그댈 품었던 나를
마음에 물들어
짙어진 사랑
이게 끝은 아니길
그대와 달 아래
걷고 싶소
단 한 번이라도
좋겠소
꽃가루 날리는
저 언덕 위에
그대의 손 잡고 가리
Ooh Ooh
봄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에 담아서
이 마음 전하면
그대 알까요
꺼내지 못했던 말
그대와 달 아래
걷고 싶소
단 한 번이라도
좋겠소
꽃가루 날리는
저 언덕 위에
그대의 손 잡고 가리
Woah
저만치 멀어지는데
점점 멀어지는데
멈출 수 없는 이 사랑
나만
왜 이렇게 아픈 건지
하루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심장이 닿을 만큼
그댈 안고
영원히 놓지 않겠소
이 봄이 지나더라도
그대와 달 아래
한경수.이도형
한경수.이도형
탑현
남
Am/Em/Am
4/140
7
>
떠나지 말아 주오
그댈 품었던 나를
마음에 물들어
짙어진 사랑
이게 끝은 아니길
그대와 달 아래
걷고 싶소
단 한 번이라도
좋겠소
꽃가루 날리는
저 언덕 위에
그대의 손 잡고 가리
Ooh Ooh
봄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에 담아서
이 마음 전하면
그대 알까요
꺼내지 못했던 말
그대와 달 아래
걷고 싶소
단 한 번이라도
좋겠소
꽃가루 날리는
저 언덕 위에
그대의 손 잡고 가리
Woah
저만치 멀어지는데
점점 멀어지는데
멈출 수 없는 이 사랑
나만
왜 이렇게 아픈 건지
하루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심장이 닿을 만큼
그댈 안고
영원히 놓지 않겠소
이 봄이 지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