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
방어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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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1970.01.01 09:00
33774/K
반야월
방어진
남
Bb/A/E
4/140
7
>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뭐
명덕 로타리서 부터
참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뭐
동대구 역에서 부터
지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르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캄캄 하더라
적막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반야월
방어진
남
Bb/A/E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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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뭐
명덕 로타리서 부터
참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뭐
동대구 역에서 부터
지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르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캄캄 하더라
적막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