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람
권용욱
가요
0
1449
1970.01.01 09:00
34030/K
미운사람
로이(Roy)
로이(Roy)
권용욱
남
Dm/Cm/Fm
4/140
7
>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에
내가 또 속은 거야
영원 하자는
뻔한 거짓말에
내가 또 속고 만 거야
뜬구름 처럼
갈 거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 가슴 못쓰게
망가뜨려 놓고
이 밤 누구의 품에
안겨 있는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 갔나 어딜 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
뜬구름 처럼
갈 거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 가슴 못쓰게
망가뜨려 놓고
이 밤 누구의
품에 안겨 있는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 갔나 어딜 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오 미운 사람
미운사람
로이(Roy)
로이(Roy)
권용욱
남
Dm/Cm/Fm
4/140
7
>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에
내가 또 속은 거야
영원 하자는
뻔한 거짓말에
내가 또 속고 만 거야
뜬구름 처럼
갈 거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 가슴 못쓰게
망가뜨려 놓고
이 밤 누구의 품에
안겨 있는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 갔나 어딜 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
뜬구름 처럼
갈 거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 가슴 못쓰게
망가뜨려 놓고
이 밤 누구의
품에 안겨 있는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 갔나 어딜 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오 미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