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아가씨
김캄보
가요
0
1661
1970.01.01 09:00
34328/K
하동아가씨
박근덕
윤진환
김캄보
여
Em/Am/Dm
4/140
7
>
천년을 휘감은
쌍계사의 쇠 북소리
꽃비가 내리던날
연분홍 치마 휘 날리면
꽃 바지개 짊어지고
내낭군 기다리는
하동 아가씨
님의 모습 보고싶어
섬진강 강바람에
안개처럼
그리움만 피어나네
>
물따라 꽃길따라
하동포구 팔십리길
꽃비가 내리던날
연분홍 치마 휘 날리면
꽃 바지개 짊어지고
내낭군 기다리는
하동 아가씨
님의 모습 보고싶어
섬진강 백사장에
물새소리
그리움만 피어나네
그리움만 피어나네
하동아가씨
박근덕
윤진환
김캄보
여
Em/Am/D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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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휘감은
쌍계사의 쇠 북소리
꽃비가 내리던날
연분홍 치마 휘 날리면
꽃 바지개 짊어지고
내낭군 기다리는
하동 아가씨
님의 모습 보고싶어
섬진강 강바람에
안개처럼
그리움만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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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따라 꽃길따라
하동포구 팔십리길
꽃비가 내리던날
연분홍 치마 휘 날리면
꽃 바지개 짊어지고
내낭군 기다리는
하동 아가씨
님의 모습 보고싶어
섬진강 백사장에
물새소리
그리움만 피어나네
그리움만 피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