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연가 (현역 가왕)
김양
가요
0
1952
1970.01.01 09:00
34485/K
바람의 연가 (현역 가왕)
송광호.김현진
송광호
김양
여
E/A/D
4/70
7
>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바람의 연가 (현역 가왕)
송광호.김현진
송광호
김양
여
E/A/D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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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