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아프다

고강민 0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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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윤솔
전홍민
고강민

Dm/Cm/F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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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조각난 마음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
그립다
모진 나의 사랑아
이렇게 계절이 간다
그대 나를 사랑했나요
난 아직 여기 있는데
천밤을 기다려도 난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눈물가득
채워버린 시간을
내 곁을 흘러만 가고
가슴 깊이
새겨버린 사람아
날 두고 계절이 간다
아프다 조각난 마음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
그립다
모진 나의 사랑아
또 한번 계절이 간다
>
눈물가득
채워버린 시간을
내 곁을 흘러만 가고
가슴 깊이
새겨버린 사람아
날 두고 계절이 간다
아프다 조각난 마음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
그립다
모진 나의 사랑아
또 한번 계절이 간다
나 그대
잊지 못해 지금도
이렇게 계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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