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가을

그해 가을

한영빈 0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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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가을
한영빈
한영빈
한영빈

Dm/Cm/F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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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하나요
지는 가을낙업이
우리를 꼭 닯던 그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렸한 그해 가을
>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닯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널리 흩어진 그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렸한 그해 가을
이렇게 가을이 겨울이
또 다시 더 시린
가을이오네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일 처럼 또렸한
그해 가을
그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일 처럼 또렸한
그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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