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

가시리

김상민 0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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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이영환
신영웅
김상민

F#m/Gm/Cm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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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그대와
잠들 수도 없고
같이 창가에서
아침을 볼 수도 없네
바라볼 수도 없는
우리의 이별은
내리는 빗속에
가려진 아픔이여
꿈을 꾸듯 멀어진
우리의 사랑은
한숨속에 섞여
사라져야만 하나 워 ~ ~
그대 가시리
덧없는 외로움
그대 가시리
한없는 슬픔
이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가
거둬주시리
>
이젠 잊혀질
지난 기억속에
슬픈 영혼처럼
떠도는 눈물
바라볼 수도 없는
우리의 이별은
내리는 빗속에
가려진 아픔이여
꿈을 꾸듯 멀어진
우리의 사랑은
한숨속에 섞여
사라져야만 하나 워 ~ ~
그대 가시리
사무칠 그리움
그대 가시리
한없이 슬픈
나의 눈물이
저 하늘에 젖어
꿈처럼
내게 흐르네
그대 가시리
덧없는 외로움
그대 가시리
한없는 슬픔~~~~~~
이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가
거둬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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