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부르스

배반의부르스

현철 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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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부르스
정헌성
박은표
현철

C/Bb/Eb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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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슬피 우는
카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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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슬피 우는
카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사라져라
흐느끼는 내 모습을
감출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이제는 잊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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