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때가오면
박혜성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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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1970.01.01 09:00
33218/K
언젠가 때가오면
김병걸
이세건
박혜성
남
Am/Gm/Cm
4/140
7
>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웬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웬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언젠가 때가 오면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때가오면
김병걸
이세건
박혜성
남
Am/Gm/C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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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웬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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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웬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언젠가 때가 오면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