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나비

딕펑스 0 1590
33345/K
나비
김태현
김현우
딕펑스

Eb/C/F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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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벽빛이
몇 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속엔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네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네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돌아와 내게로
남겨진시간들
따라서 가지만
나조차 모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돌아와 내게로
남겨진 시간들
따라서 가지만
나조차 모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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