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술한잔

문영선 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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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고경환
고경환
문영선

Am/Am/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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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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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이
첫사랑을 부르고
술 두 잔이
옛 추억을 부른다
그 어디에 갔다가
술잔 속에 또 왔니
이제는 더 이상
찾지 말라 해 놓고
폭풍처럼 밀려오는
그리움들을
세월 속에
다 버렸는데
술 한 잔이
그리움을 부르고
술 두 잔이
널 부른다
>
술 한 잔이
첫사랑을 부르고
술 두 잔이
옛 추억을 부른다
그 어디에 갔다가
술잔 속에 또 왔니
이제는 더 이상
찾지 말라 해 놓고
폭풍처럼 밀려오는
그리움들을
세월 속에
다 버렸는데
술 한 잔이
그리움을 부르고
술 두 잔이
널 부른다
폭풍처럼 밀려오는
그리움들을
세월 속에
다 버렸는데
술 한 잔이
그리움을 부르고
술 두 잔이
널 부른다
술 두 잔이
널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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