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수밖에

보낼수밖에

김훈 0 1634
33411/K
보낼 수밖에
이경미
이현섭
김훈

Bb/C/F
4/140
7
>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지만
떠나야만 하신다니
이렇게 보낼 수밖에
잊으라는 그 말만은
남기고 가지 마오
만나는 그날까지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을 빌면서
보낼 수밖에
>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지만
떠나야만 하신다니
이렇게 보낼 수밖에
잊으라는 그 말만은
남기고 가지 마오
만나는 그날까지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을 빌면서
보낼 수밖에
잊으라는 그 말만은
남기고 가지 마오
만나는 그날까지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을 빌면서
보낼 수밖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