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가지마

허세연 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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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이송
이송
허세연

F/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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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여기에 있을래
남겨진 상처가 아파도
난 그냥 여기에 남겠어
또 다른 운명이
나를 불러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또 다른 사랑이와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도 너의
체온은 남아
난 그냥 여기에 있을래
남겨진 상처가 아파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우리 사랑 더 늦기전에
>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또 다른 사랑이와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도 너의
체온은 남아
난 그냥 여기에 있을래
남겨진 상처가 아파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우리 사랑 더 늦기전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우리 사랑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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