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사장

해운대백사장

금가인 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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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
이도영
원준
금가인

Fm/Cm/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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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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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 추억
묻어놓은 해운대 백사장
수많은 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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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 추억
묻어놓은 해운대 백사장
수많은 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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