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거머쥔우리는
잔나비
가요
0
1402
1970.01.01 09:00
33492/K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최정훈
잔나비.최정훈
잔나비
남
G/F/Bb
4/140
7
>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 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거머쥐고
그 많던 내 모습
기억되리 woo 워
>
오월의 하늘은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처럼
꼭 그렇게 웃어 줬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최정훈
잔나비.최정훈
잔나비
남
G/F/Bb
4/140
7
>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 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거머쥐고
그 많던 내 모습
기억되리 woo 워
>
오월의 하늘은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처럼
꼭 그렇게 웃어 줬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