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어머니
진성
가요
0
1547
1970.01.01 09:00
33572/K
그이름 어머니
정경천
김도일
진성
남
Bbm/Gm/Cm
4/70
7
>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
생각 없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
그이름 어머니
정경천
김도일
진성
남
Bbm/Gm/Cm
4/70
7
>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
생각 없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