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누룽지

엄마의누룽지

이유찬 0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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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누룽지
김대성.이유찬
김대성
이유찬

Dm/Cm/F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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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연기 속
익어 가는 가마솥에
어머니의 누룽지
머나먼 타향살이
언제나 자식 걱정
주름진 우리 어머니
달 밝은 밤하늘에
별꽃처럼 피어나네
세월의 강을 건너
굽이굽이 고개를 넘어
꿈을 향해
달려온 내 청춘
수많은 사연
구름인들 알겠는가
어머니 그 눈물을
꽃비가 되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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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연기 속
익어 가는 가마솥에
어머니의 누룽지
머나먼 타향살이
언제나 자식 걱정
주름진 우리 어머니
달 밝은 밤하늘에
별꽃처럼 피어나네
세월의 강을 건너
굽이굽이 고개를 넘어
꿈을 향해
달려온 내 청춘
수많은 사연
구름인들 알겠는가
어머니 그 눈물을
꽃비가 되어 내리네
꽃비가 되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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