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말해줘
하현상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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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1970.01.01 09:00
34445/K
사랑이라고 말해줘
하현상
손우.하현상
하현상
남
G/F/C
4/70
7
>
그리움이 너무 추워
그저 누구라도
덮고 싶은 날에
내 맘속은 낮은 천장
그 속엔 아무도
살지 않았는데
언젠가
니가 들어왔었나 봐
해맑은 표정으로
아무도 몰래
스며들었나 봐
떨리는 달빛 사이로
사랑이라고 말해 줘
어지러운 세상
너라고 말해 줘
사랑이라고 말해 줘
기다려 왔다고
나를 나눠 줄게
>
아무도 몰래
스며들었나 봐
떨리는 달빛 사이로
사랑이라고 말해 줘
어지러운 세상
너라고 말해 줘
사랑이라고 말해 줘
기다려 왔다고
맘을 나눠 줄게
나는 너라고 말해 줘
미운 내 실수도
괜찮다 말해 줘
사랑이라고 말해 줘
눈뜨는 아침을
기대할 수 있게
사랑이라고 말해줘
하현상
손우.하현상
하현상
남
G/F/C
4/70
7
>
그리움이 너무 추워
그저 누구라도
덮고 싶은 날에
내 맘속은 낮은 천장
그 속엔 아무도
살지 않았는데
언젠가
니가 들어왔었나 봐
해맑은 표정으로
아무도 몰래
스며들었나 봐
떨리는 달빛 사이로
사랑이라고 말해 줘
어지러운 세상
너라고 말해 줘
사랑이라고 말해 줘
기다려 왔다고
나를 나눠 줄게
>
아무도 몰래
스며들었나 봐
떨리는 달빛 사이로
사랑이라고 말해 줘
어지러운 세상
너라고 말해 줘
사랑이라고 말해 줘
기다려 왔다고
맘을 나눠 줄게
나는 너라고 말해 줘
미운 내 실수도
괜찮다 말해 줘
사랑이라고 말해 줘
눈뜨는 아침을
기대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