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백년 (현역 가왕)
린(Lyn)
가요
0
1970
1970.01.01 09:00
34477/K
한 오백년 (현역 가왕)
민요
민요
린(Lyn)
여
Ebm/Gm/Cm
4/70
7
>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오- 오- 워--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한 오백년 (현역 가왕)
민요
민요
린(Lyn)
여
Ebm/Gm/C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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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오- 오- 워--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