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바다 (La Mar)
임현식(비투비)
가요
0
1869
1970.01.01 09:00
34488/K
고독한바다 (La Mar)
임현식
임현식
임현식(비투비)
여
C#/B/E
4/70
7
>
가라앉아 더 깊이
고독한 바다에
홀로 빠져들어
아름다웠던 파란빛도
깜깜한 저 어둠에
흐릿하게 번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가라앉아 계속 깊이
남아있던 빛마저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저기 까맣고
짙은 어딘가
잃어버렸던
내 꿈을 찾아
끝내 미소 짓는 날
기어코 더 찬란히
빛나는 날 위해
>
걱정하진 마
눈물에 젖지 않는
바다니까
날 지킬게 온전히 날
고요 속에 파란빛이
내게로 와 속삭였어
끝내 찾아낼 거야
언젠가
쓰러져도 나를 믿으니까
고독이 또 밀려와
휩쓸려도 난 상관없어
Cause I know
where to go
And I know
I can go
기어코 더 찬란히
빛나는 날 위해
고독한바다 (La Mar)
임현식
임현식
임현식(비투비)
여
C#/B/E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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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아 더 깊이
고독한 바다에
홀로 빠져들어
아름다웠던 파란빛도
깜깜한 저 어둠에
흐릿하게 번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가라앉아 계속 깊이
남아있던 빛마저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저기 까맣고
짙은 어딘가
잃어버렸던
내 꿈을 찾아
끝내 미소 짓는 날
기어코 더 찬란히
빛나는 날 위해
>
걱정하진 마
눈물에 젖지 않는
바다니까
날 지킬게 온전히 날
고요 속에 파란빛이
내게로 와 속삭였어
끝내 찾아낼 거야
언젠가
쓰러져도 나를 믿으니까
고독이 또 밀려와
휩쓸려도 난 상관없어
Cause I know
where to go
And I know
I can go
기어코 더 찬란히
빛나는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