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강문경)

가시(강문경)

강문경 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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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강문경)
김동찬
이충재
강문경

Ebm/C#m/F#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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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 잘못 끼워
어긋나고 말았나요
사랑의 백미라면
영원토록
둘이 함께 사는 거지
먹다가 목에 걸린
가시 같은
가시 같은 내 사랑이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구나
아 아 어쩌다
가시가 되어
사랑이 나를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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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 잘못 끼워
어긋나고 말았나요
사랑의 백미라면
영원토록
둘이 함께 사는 거지
먹다가 목에 걸린
가시 같은
가시 같은 내 사랑이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구나
아 아 어쩌다
가시가 되어
사랑이 나를 울리나
사랑이 나를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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