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미래일자(빤헝메이로이꽜 얏찌)
장국영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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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1970.01.01 09:00
9008/K
가슴에 남은 추억을
홍윤표
홍윤표
황원태
남
Am/Gm/Cm
4/70
7
>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지는데
때아닌 이슬비에 젖은 난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내가슴은 더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있나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
무슨 미련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있나
비워버리자 태워버리자
가슴에 남은 추억을
가슴에 남은 추억을
홍윤표
홍윤표
황원태
남
Am/Gm/C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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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지는데
때아닌 이슬비에 젖은 난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내가슴은 더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있나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
무슨 미련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있나
비워버리자 태워버리자
가슴에 남은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