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한 사랑

몰래한 사랑

서용찬 0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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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한 사랑
서용찬.이송
이송
서용찬

Ab/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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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남몰래 사랑했는데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나 혼자
잊을 수 없어
소설처럼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할까
쏟아지는
광안 대교 네온 불처럼
내 가슴엔
비가 내리는데
밀려왔다 밀려가는
저 파도만이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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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남몰래 사랑했는데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나 혼자
잊을 수 없어
소설처럼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할까
쏟아지는
광안 대교 네온 불처럼
내 가슴엔
비가 내리는데
밀려왔다 밀려가는
저 파도만이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쏟아지는
광안 대교 네온 불처럼
내 가슴엔
비가 내리는데
밀려왔다 밀려가는
저 파도만이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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