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미자)
이미자
가요
0
1143
1970.01.01 09:00
34772/K
사연(이미자)
이미자
여
Am/Dm/Gm
4/70
7
>
유리창에 방율방울
흘러내리는
차거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에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뮨에
그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을
아룸다운 꿈만을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겠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랬도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
때로는 미련때뮨에
그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을
아룸다운 꿈만을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겠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랬도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사연(이미자)
이미자
여
Am/Dm/G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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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방율방울
흘러내리는
차거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에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뮨에
그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을
아룸다운 꿈만을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겠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랬도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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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미련때뮨에
그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을
아룸다운 꿈만을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겠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랬도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