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밤바다
허찬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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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1970.01.01 09:00
34801/K
해운대 밤바다
STELLA.허찬미
STELLA
허찬미
여
Dm/Gm/Cm
4/140
7
>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부산에 갈매기가 날아
덩달아 내 마음도 날아
거기 있던 너
눈이 부셔서
미쳐 버릴 것 같아
웬만해 넘어가지 않는데
니가 처음인 거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밀당 하면 난 몰라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
해변을 사뿐히 걸어
해 지는 노을이 멋져
네온사인이 찬란해지고
밤이 깊어져만 가
바닷바람
살랑살랑거리고
내 맘은 설레어 오네
사랑 향기 뿜뿜 나게
손이라도 잡아 봐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해운대 밤바다
해운대 밤바다
STELLA.허찬미
STELLA
허찬미
여
Dm/Gm/C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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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부산에 갈매기가 날아
덩달아 내 마음도 날아
거기 있던 너
눈이 부셔서
미쳐 버릴 것 같아
웬만해 넘어가지 않는데
니가 처음인 거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밀당 하면 난 몰라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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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사뿐히 걸어
해 지는 노을이 멋져
네온사인이 찬란해지고
밤이 깊어져만 가
바닷바람
살랑살랑거리고
내 맘은 설레어 오네
사랑 향기 뿜뿜 나게
손이라도 잡아 봐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해운대 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