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참깨와솜사탕
가요
0
1340
1970.01.01 09:00
37674/K
팅커벨
기덕
기덕
참깨와 솜사탕
여
Eb/A/D
4/140
7
>
Knock knock
꿈을 망칠게
네 눈 가득 거칠은
이 CG를 채운 채
어떤 톤을 원하는지
내게 말해
What you saying
어떤 해로움을 원하니
Oh in dream or life
오늘도 나의 맘을 묻는다
또다시 나를 찾는
날카로움
삐뚤어진
나의 맘이 굳는다
반복되는 날들에
휘청거리며
Oh life
Knock 네 꿈을 고칠게
매 숨 안에 담길
두려움 숨긴 채
어떤 날갤 원하는지
내게 말해
이미 알잖니
어떤 괴로움이 오는지
Oh in dream or life
오늘도 나의 맘을 묻는다
또다시 나를 찾는
날카로움
삐뚤어진
나의 맘이 굳는다
반복되는 날들에
휘청거리며
>
오늘도 나의 맘을 묻는다
또다시 나를 찾는
날카로움
삐뚤어진
나의 맘이 굳는다
반복되는 날들에
휘청거리며
Oh life
Um to life
팅커벨
기덕
기덕
참깨와 솜사탕
여
Eb/A/D
4/140
7
>
Knock knock
꿈을 망칠게
네 눈 가득 거칠은
이 CG를 채운 채
어떤 톤을 원하는지
내게 말해
What you saying
어떤 해로움을 원하니
Oh in dream or life
오늘도 나의 맘을 묻는다
또다시 나를 찾는
날카로움
삐뚤어진
나의 맘이 굳는다
반복되는 날들에
휘청거리며
Oh life
Knock 네 꿈을 고칠게
매 숨 안에 담길
두려움 숨긴 채
어떤 날갤 원하는지
내게 말해
이미 알잖니
어떤 괴로움이 오는지
Oh in dream or life
오늘도 나의 맘을 묻는다
또다시 나를 찾는
날카로움
삐뚤어진
나의 맘이 굳는다
반복되는 날들에
휘청거리며
>
오늘도 나의 맘을 묻는다
또다시 나를 찾는
날카로움
삐뚤어진
나의 맘이 굳는다
반복되는 날들에
휘청거리며
Oh life
Um to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