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배진한
가요
0
1201
1970.01.01 09:00
38178/K
옛추억
배원호
배원호
배진한
남
C/C/F
4/140
7
>
가슴속에 아련히
안개처럼 피어나는
그 시절 그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구나
아직도 손 내밀면
잡힐듯 한데
눈 감으면 웃음소리
들릴듯 한데
이제는 세월 저 멀리
메아리가 되었구나
비켜간 운명인가
숙명인가
잊지 못할 사람아
>
가슴속에 끝없이
구름처럼 일렁이는
그 시절 그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구나
아직도 손 내밀면
잡힐듯 한데
눈 감으면 웃음소리
들릴듯 한데
이제는 세월 저 멀리
메아리가 되었구나
비켜간 운명인가
숙명인가
잊지 못할 사람아
잊지 못할 사람아
옛추억
배원호
배원호
배진한
남
C/C/F
4/140
7
>
가슴속에 아련히
안개처럼 피어나는
그 시절 그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구나
아직도 손 내밀면
잡힐듯 한데
눈 감으면 웃음소리
들릴듯 한데
이제는 세월 저 멀리
메아리가 되었구나
비켜간 운명인가
숙명인가
잊지 못할 사람아
>
가슴속에 끝없이
구름처럼 일렁이는
그 시절 그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구나
아직도 손 내밀면
잡힐듯 한데
눈 감으면 웃음소리
들릴듯 한데
이제는 세월 저 멀리
메아리가 되었구나
비켜간 운명인가
숙명인가
잊지 못할 사람아
잊지 못할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