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술잔
홍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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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1970.01.01 09:00
33177/K
눈물의 술잔
정의송
정의송
홍자
여
F#m/Am/Dm
4/140
7
>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만났던 카페에
나 홀로 앉았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눈물의 술잔
정의송
정의송
홍자
여
F#m/Am/Dm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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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만났던 카페에
나 홀로 앉았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