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야

고길수 0 1870
37092/K
친구야
고길수.최성민
최성민
고길수

Em/Dm/G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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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비바람에
태풍이 휘감아도
사랑만은
영원할줄 알았지만
세상 어느곳도
영원한것 없더라
내가 나를 못믿는 세상
누구 탓을 해
어제 웃던 웃음도
거짓 웃음 이었나
오기같은 자존심
이제 다 털어놓고
쌓여있는 낙엽위해
퍼질러 앉아
친구야 친구야
소주한잔 하고싶다
사랑한다 친구 친구야
우리에게 건강이 최고야
>
세찬 비바람에
태풍이 휘감아도
사랑만은
영원할줄 알았지만
세상 어느곳도
영원한것 없더라
내가 나를 못믿는 세상
누구 탓을 해
어제 웃던 웃음도
거짓 웃음 이었나
오기같은 자존심
이제 다 털어놓고
쌓여있는 낙엽위해
퍼질러 앉아
친구야 친구야
소주한잔 하고싶다
사랑한다 친구 친구야
우리에게 건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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