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할뻔자
강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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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1970.01.01 09:00
33346/K
뻔할뻔자
강진
안수
강진
남
F#/F/Bb
4/140
7
>
설마설마 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세상 시름 근심 걱정
지친 가슴에
돈에 울고
사랑에 울어
목마른 내 가슴에
단비였기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서
설마설마 조마조마
믿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설마설마 조마조마
사랑했는데
뻔할 뻔자였네
>
설마설마 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세상 시름 근심 걱정
지친 가슴에
돈에 울고
사랑에 울어
목마른 내 가슴에
단비였기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서
설마설마 조마조마
믿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설마설마 조마조마
사랑했는데
뻔할 뻔 자였네
뻔할 뻔 자였네
뻔할뻔자
강진
안수
강진
남
F#/F/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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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세상 시름 근심 걱정
지친 가슴에
돈에 울고
사랑에 울어
목마른 내 가슴에
단비였기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서
설마설마 조마조마
믿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설마설마 조마조마
사랑했는데
뻔할 뻔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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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세상 시름 근심 걱정
지친 가슴에
돈에 울고
사랑에 울어
목마른 내 가슴에
단비였기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서
설마설마 조마조마
믿었었는데
뻔할 뻔 자였네
설마설마 조마조마
사랑했는데
뻔할 뻔 자였네
뻔할 뻔 자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