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사장
금가인
가요
0
1625
1970.01.01 09:00
37098/K
해운대 백사장
이도영
원준
금가인
여
Fm/Cm/Fm
4/140
7
>
그리워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 추억
묻어놓은 해운대 백사장
수많은 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
못잊어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 추억
묻어놓은 해운대 백사장
수많은 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해운대 백사장
이도영
원준
금가인
여
Fm/Cm/F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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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 추억
묻어놓은 해운대 백사장
수많은 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
못잊어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 추억
묻어놓은 해운대 백사장
수많은 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 나를 아프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