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산다

어쩌다산다

김국환 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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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산다
윤율
신재동
김국환

Bbm/G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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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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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세상이 좋아
이나이 되어 산다
살다가 보니
떠나보내고
흘러 오더라
어쩌다 보니
마음을 주고
마음을 또 받고
이별이 오면
사랑이 가고
사랑이 또 오더라
인생을 알 때쯤
어느새 노을이 진다
잡지 못하고
놓지 못해서
매일 그리며 산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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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세상이 좋아
이나이 되어 산다
살다가 보니
떠나보내고
흘러 오더라
어쩌다 보니
마음을 주고
마음을 또 받고
이별이 오면
사랑이 가고
사랑이 또 오더라
인생을 알 때쯤
어느새 노을이 진다
잡지 못하고
놓지 못해서
매일 그리며 산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리며 산다
인생을 알 때쯤
어느새 노을이 진다
잡지 못하고
놓지 못해서
매일 그리며 산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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