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그사람은
남 진
가요
0
1577
1970.01.01 09:00
33530/K
지금 그 사람은
신봉승
박춘석
남 진
남
Dm/Cm/Fm
4/140
7
>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려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지금 그 사람은
신봉승
박춘석
남 진
남
Dm/Cm/Fm
4/140
7
>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려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