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
박시현
가요
0
1208
1970.01.01 09:00
33760/K
안개비
김병걸
김상수
박시현
여
Am/Dm/Gm
4/70
7
>
이런게 아니였다고
이건 정말 아니였다고
서로가 묻지 않고
돌아 오던 밤
안개비 자욱했었지
이제 와서 행복하란
그 말 마저도
눈물이 될까봐
아픈 눈물이 될까 봐
꺼내지 못했네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서로가 묻지 못한 말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안개비 자욱한 밤에
>
이제와 후회한다고
내가 정말 후회한다고
변명도 하지않고
돌아 오던 밤
안개비 자욱했었지
이제 와서 사랑했단
그 말 마저도
눈물이 될까봐
아픈 눈물이 될까 봐
꺼내지 못했네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서로가 묻지 못한 말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안개비 자욱한 밤에
안개비 자욱한 밤에
안개비
김병걸
김상수
박시현
여
Am/Dm/Gm
4/70
7
>
이런게 아니였다고
이건 정말 아니였다고
서로가 묻지 않고
돌아 오던 밤
안개비 자욱했었지
이제 와서 행복하란
그 말 마저도
눈물이 될까봐
아픈 눈물이 될까 봐
꺼내지 못했네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서로가 묻지 못한 말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안개비 자욱한 밤에
>
이제와 후회한다고
내가 정말 후회한다고
변명도 하지않고
돌아 오던 밤
안개비 자욱했었지
이제 와서 사랑했단
그 말 마저도
눈물이 될까봐
아픈 눈물이 될까 봐
꺼내지 못했네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서로가 묻지 못한 말
우리 사랑은
어디까지 였을까
안개비 자욱한 밤에
안개비 자욱한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