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의남자
이종원
가요
0
1333
1970.01.01 09:00
33845/K
부두의 남자
최원태
박순우
이종원
남
Cm/Am/Dm
4/140
7
>
뱃고동이 울고 떠난
선창가 돌 계단에
홀로 앉은 저 사내는
연락선만 기다립니다
밤은 깊어 부두에
비가 내리고
외로운 가로등 우네
갈길을 잃었나
가지 못하고
비에 젖네 추억에 젖네
남자 두빰에
흐르는 것은
미련일까 미움일까
>
뱃고동이 울고 떠난
선창가 돌 계단에
홀로 앉은 저 사내는
연락선만 기다립니다
밤은 깊어 부두에
비가 내리고
외로운 가로등 우네
갈길을 잃었나
가지 못하고
비에 젖네 추억에 젖네
남자 두빰에
흐르는 것은
미련일까 미움일까
남자 두빰에
흐르는 것은
미련일까 미움일까
부두의 남자
최원태
박순우
이종원
남
Cm/Am/D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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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이 울고 떠난
선창가 돌 계단에
홀로 앉은 저 사내는
연락선만 기다립니다
밤은 깊어 부두에
비가 내리고
외로운 가로등 우네
갈길을 잃었나
가지 못하고
비에 젖네 추억에 젖네
남자 두빰에
흐르는 것은
미련일까 미움일까
>
뱃고동이 울고 떠난
선창가 돌 계단에
홀로 앉은 저 사내는
연락선만 기다립니다
밤은 깊어 부두에
비가 내리고
외로운 가로등 우네
갈길을 잃었나
가지 못하고
비에 젖네 추억에 젖네
남자 두빰에
흐르는 것은
미련일까 미움일까
남자 두빰에
흐르는 것은
미련일까 미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