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나

알수없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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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나
박동수
박동수
씨키즈(C-KIDS)

Am/F#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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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나도
지쳐있는 걸
힘들게 살아온
날들이였어
이젠 조용히
쉬고 싶어
아무 말없이
널 멀리했지
슬퍼했던
내 모습 싫어
추억속에
남아있는 날 워 ~
이대로 지워야 하나
>
다시 다가올
내일을 위해
잃어버린
날 찾아야 해
지난날에 힘든 추억
잊어버리고
내일에
날 찾아야 해
>>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 없는
나의 모습에 에에
앙상한
가지 잎이 되어줘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 없는
나의 모습에
앙상한
가지 잎이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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