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식의눈물
모정애
가요
0
1593
1970.01.01 09:00
34220/K
여식의 눈물
차상우
이현준
모정애
여
F/C/F
4/140
7
>
부르고 또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이름 석자
왜 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 들마루에
달이 뜨면은
토끼가 방아 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 주시던
어머니 모습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
>
사랑의 매를 맞고
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 여식도
엄마 되니
그 정 알겠소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 앉아서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에 물들이며
일러 주시던
어머니 말씀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고향집 들마루에
달이 뜨면은
토끼가 방아 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 주시던
어머니 모습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
여식의 눈물
차상우
이현준
모정애
여
F/C/F
4/140
7
>
부르고 또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이름 석자
왜 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 들마루에
달이 뜨면은
토끼가 방아 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 주시던
어머니 모습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
>
사랑의 매를 맞고
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 여식도
엄마 되니
그 정 알겠소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 앉아서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에 물들이며
일러 주시던
어머니 말씀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고향집 들마루에
달이 뜨면은
토끼가 방아 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 주시던
어머니 모습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