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달
박준면(원곡.김건모)
가요
0
1634
1970.01.01 09:00
34326/K/O
서울의달
최준영
김건모
박준면(원곡.김건모)
여
Ab/C/F
4/70
7
>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빈 가슴 안고
서울의달
최준영
김건모
박준면(원곡.김건모)
여
Ab/C/F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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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빈 가슴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