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니 좋더라
서해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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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1970.01.01 09:00
34415/K
마주보니 좋더라
김유나
이경범
서해진
여
F/C/F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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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흐렸다 개였다
토닥 토닥 하면서
당신없이 보낸세월
너무너무 외로워서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웠네
내인생 내인생에
오직 한사람
진짜 진짜
소중한 내사람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흐렸다 개였다
토닥 토닥 하면서
당신없이 보낸세월
너무너무 외로워서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웠네
내인생 내인생에
오직 한사람
진짜 진짜
소중한 내사람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내인생 내인생에
오직 한사람
진짜 진짜
소중한 내사람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마주보니 좋더라
김유나
이경범
서해진
여
F/C/F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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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흐렸다 개였다
토닥 토닥 하면서
당신없이 보낸세월
너무너무 외로워서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웠네
내인생 내인생에
오직 한사람
진짜 진짜
소중한 내사람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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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흐렸다 개였다
토닥 토닥 하면서
당신없이 보낸세월
너무너무 외로워서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웠네
내인생 내인생에
오직 한사람
진짜 진짜
소중한 내사람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내인생 내인생에
오직 한사람
진짜 진짜
소중한 내사람
마주보니 좋더라
같이있어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
마주 바라보니
정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