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고 간 여자

울리고 간 여자

한일선 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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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고 간 여자
한겨례
정의송
한일선

Cm/Am/D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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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고 간 여자
날 아프게 한 여자
잊을 때도 됐는데
보낼 때도 됐는데
여태도 가슴에 있어요
나 싫다고
떠나 버린 그 사람
그 무슨 미련이 남아
한 잔 술에 취하고
또 한 잔에 취해서
가슴앓이 애를 태우나
그렇게 가 버릴 걸
많이도 주고 갔다
울리고 간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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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고 간 여자
날 아프게 한 여자
잊을 때도 됐는데
지울 때도 됐는데
여태도 가슴에 있어요
나 싫다고
떠나 버린 그 사람
그 무슨 미련이 남아
옛사랑을 못 잊어
옛 추억을 못 잊어
가슴앓이 눈물 적시나
그렇게 가 버릴 걸
많이도 주고 갔다
울리고 간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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